1. 계산 오류
부호, 받아올림·내림, 분수 계산처럼 알고 있는 규칙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틀리는 유형입니다. 풀이 속도를 늦추는 것보다 어느 연산 단계에서 자주 무너지는지 표시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2. 개념 오류
공식은 외웠지만 왜 적용하는지 설명하지 못하거나, 비슷한 개념을 서로 바꾸어 쓰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문제 수를 늘리기보다 개념을 말로 설명하고 반례를 확인하는 활동이 효과적입니다.
3. 조건 해석 오류
문장제에서 숫자는 찾지만 “적어도”, “차이”, “전체 중 일부” 같은 관계를 놓치는 경우입니다. 주어진 것·구할 것·관계를 각각 다른 표시로 나누면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4. 풀이 순서 오류
개별 계산은 맞지만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정하지 못해 중간에 막히는 유형입니다. 식을 바로 쓰기 전에 1~2문장으로 풀이 계획을 말하게 해보세요.
5. 검산·복구 오류
답을 낸 뒤 단위, 부호, 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다시 풀기”보다 어디서 틀렸는지 한 줄로 기록하고 유사 문제에서 다시 확인하는 재평가가 중요합니다.